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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FSN ASIA, ‘스팟라이틀리’와 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26 Au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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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FSN ASIA, ‘스팟라이틀리’와 해외사업 협력 MOU 체결”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은 해외사업 통합법인 FSN ASIA가 지난 22일 브랜드커머스 전문기업 스팟라이틀리(Spotlight.ly)와 미디어커머스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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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라이틀리 벨리불리, 국내 유일 美FDA 승인…수출 발판 마련
브랜드 퍼블리싱 스타트업 '스팟라이틀리'의 저칼로리 간식 브랜드 '벨리불리'가 미국 시장 진출의 서막을 알려 화제다. 최근 국산 젤리류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얻으며 수출길을 확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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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라이틀리, 72억원 규모 투자유치
- 국내 브랜드 커머스 스타트업 ‘스팟라이틀리’ 72억원 규모 투자 유치 - 런칭 1년만에 2천만개 이상 판매한 곤약젤리 1위 브랜드, 벨리불리 보유 브랜드 커머스 회사 스팟라이틀리가 총 72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에스이커머스, 산은캐피탈, 송현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뛰어난 브랜드 개발 능력과 국내외 커머스 플랫폼 및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일즈 기법으로 작년 한해 ‘벨리불리’ 라는 푸드테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다. 스팟라이틀리는 제품의 우위성을 기반으로 전문성 있는 브랜드를 연쇄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비전 하 빠른 실행력을 가진 조직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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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1년 만에 2천만 팩 판매 돌파…벨리불리 배부르데이 최대 85%
브랜드 퍼블리싱 스타트업 '스팟라이틀리'의 브랜드 제품 '벨리불리'가 런칭 1년 만에 2천만 팩 판매를 돌파해 화제다. 이에 고객 감사의 의미로 특별 세일 이벤트 '벨리불리 배부르데이' 진행에 나서며 고객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벨리불리 배부르데이 이벤트는 3월 12~14일, 단 3일 동안 진행된다. 저칼로리 곤약젤리 및 다이어트 보조제, 한방 붓기차, 건강즙, 귀리음료, 오트밀 등 벨리불리 인기 제품을 최대 85% 할인 적용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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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인 소비자와 아니꼬운 시선의 묘한 딜레마
니트를 사기 위해 옷집에 들어가려면 두 친구의 발걸음이 문 앞에서 머뭇거립니다. 친구A는 페이스북에서 이 브랜드의 비윤리적 생산공정을 보고 화나요를 눌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친구B는 당황했습니다. 엉겁결에 A의 말에 대꾸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평소와는 다른 말이 튀어나오고 말았습니다. B도 머릿속으론 알고 있었죠. 열악한 환경에서 교육도 받지 못한 아이들이 부당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는데 기분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B는 자신의 말에 놀랐습니다. B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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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어떻게 무너져가는가
비슷한 수준의 월급을 꾸준히 받는 사람이 무언가를 소비하려고 할 때 ‘무엇을 얼마만큼’ 지출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3대 이론이 있습니다. 한계효용, 무차별곡선, 현시선호이론이 바로 그것이죠. 그 중 한계효용이론은 가장 선배격에 해당합니다. 소비자는 소득수준을 고려하면서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한 두번 쯤 들어왔을 이 한계효용이론은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지 않고 효용을 최우선으로 하는 존경할 만한 소비자를 기준으로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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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가 왜 거기서 나와? 막강한 콜라보레이션의 힘
콜라보레이션은 익히 알고 있다시피 ‘협업. 협력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 시작은 15세기무렵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가문과 밀라노의 스포르차가문에서 비롯됩니다. 당시 메디치는 이탈리아의 정치가이자, 피렌체공화국의 통치자였는데 르네상스 시대를 빛냈던 예술계의 강력한 후원가이기도 했죠. 스포르차가문은 르네상스시대에 밀라노를 거점으로 지배세력을 펼치던 이탈리아의 귀족입니다. 이들은 권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밀라노와 피렌체를 중심으로 하여 예술, 시인, 화가, 외교, 학자 등을 막대하게 후원하여 하드캐리하기 시작했는데, 특정 예술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도모하기도 하면서 콜라보레이션의 개념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보면 메디치가 후원했던 미켈란젤로씨는 천지창조를 그린 화가로 유명하지만 사실 시도 쓰고 조각도 하고 건축도 했던 다재다능 1인 크리에이터(?)였습니다. 이런 예술가들이 우르르 모여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다양한 시도와 실험이 일어날 수 있었겠죠. 지금으로 따지면 코워킹스페이스를 마련해주고 다같이 보여 재능공유를 하는 일종의 플랫폼을 구축한 셈이네요. 그것도 엄청난 자금으로 말이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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